안심하고 믿을수 있는 (주)케어/화이트산업사
HOME > 고객센터 > 알림게시판 > 건강정보
 글번호 58
 제목 만성기침, 기침증후군-천식-위식도 역류질환 등 원인 매우 다양   
 작성자 김은희    조회 757
 등록일 2015-11-12 17:34:11

기침을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기침 한번 안 해 보진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기침은 질병이 없을 때에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지만 호흡기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이기도 한다.


그러나 기침의 빈도가 높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만성기침'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만성기침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의 지속기간이 6주에서 8주이상 계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상기도 기침 증후군 ▲기침형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이 세 가지 원인이 만성 기침의 95%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기침은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에 따라 급성기침(3주미만)과 아급성기침(3~8주), 만성기침(8주이상)으로 나뉜다.


급성기침은 대부분 일시적 증상을 보인 후 3주내에 소실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상기도 감염 및 급성 기관지염이 급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아급성기침은 급성과 만성의 중간단계로 상기도 감염으로 발달하는 감염 후 증상이다. 이는 3주 이상 기침이 계속 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상태가 좋아지기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기침 치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기침의 원인을 모른 채 진해제(기침을 진정시키는 약물)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기침을 줄이는데 급급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약을 이용해 단순히 기침만 줄이려는 것은 숨어 있는 병을 키우는 셈이므로 먼저 호흡기내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