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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장암 초기증상, 소화불량, 빈혈, 피로 등 놓치지 말아야   
 작성자 김은희    조회 513
 등록일 2015-11-20 15:19:48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 당 45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서구식 식생활로 변화하면서 대장암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남성은 세 번째로, 여성은 다섯 번째로 많은 암이다.


◆대장암 초기 증상

1. 소화불량, 식욕부진

식후 소화자 잘 되지 않고, 오심과 구토, 식욕저하 등이 동반된다.

2. 복통, 복부팽만

종양에 의한 장폐쇄로 장 내용물이 장을 잘 통과하지 못하고 쌓이면서 복통, 복부팽만(가스가 찬 느낌)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복부에 종양이 만져지기도 한다.

3. 설사, 변비, 혈변 등 대변의 변화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거나 배변횟수 증가, 잔변감, 점액이 많고 붉거나 검은 색 변 등 대변과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대장암이 대장 왼쪽에 생기면 변이 가늘어지고, 변이 딱딱해져 대변을 보기 힘들어지고, 대장 오른쪽에 생기면 변이 묽은 편이라  종양이 많이 커지기 전까지는 특이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4. 빈혈

종양이 커지면 출혈이 많아 빈혈을 진단받기도 한다.

5. 체중감소

별다른 원인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6. 만성피로, 의욕저하

만성적인 피로감과 무기력증, 의욕저하가 있다.

7. 하지만, 다른 암처럼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다른 암처럼 대장암도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40~50세 이상의 성인들은 특히 대장암 조기검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분변 잠혈검사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 예방 10계명


1. 하루 필요한 양의 적정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섭취가 권장된다.

2. 저지방 우유 및 유제품, 발효유제품등으로 충분할 칼슘을 섭취한다.

3. 하루 1.5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4. 장기간 보관되거나 짜게 절인 음식, 짠 음식을 피한다.

5. 가공육,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조미료, 훈제식품은 제한하여 섭취한다.

6. 금연을 하고, 과음하지 않는다.

7. 50세 이후 5~10년마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대장암의 경우 의사의 진료에 따라 대장암 예방 검사를 받는다.

8.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 비율은 30%이내로 줄인다. 특히 다량의 붉은색 육류와 동물성 지방은 제한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줄인다.

9.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 과일 등과 함께 잡곡류, 콩류, 해조류 등 양질의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10.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대장건강에 치명적인 요인 4가지

비만=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붉은고기= 육류 중에서도 붉은 고기는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며,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이 이에 속한다. 아직 그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붉은 고기 대부분이 지방 함유량이 많아 칼로리가 높고,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고, 훈제하는 등의 요리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섬유소 부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대장암 발병률을 낮춰준다.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에는 미역, 다시마, 김, 강남콩, 팥, 대추, 깨, 자두(푸룬), 포도, 복숭아, 당근, 고구마, 양상추 등이 있다.


칼슘 부족= 칼슘은 담즙산과 지방산과 결합하여,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나쁜 작용을 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캴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켜 준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 우유를 비롯해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